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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커머스 기사 스크랩

yeunnnn 2021. 8. 2. 15:22

#유통업계

1. '이커머스' 전쟁터 나서는 통합 GS리테일

GS리테일과 GS홈쇼핑이 합병한 GS리테일로 공식 출범한다. GS리테일은 소매점 인프라를 차별화 핵심으로 꼽았다. 15,000여 개의 소매점을 통해 '퀵커머스'와 '도심형 마이크로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전국 각지의 편의점을 거점 삼아 주문부터 배송까지 단축하는 개념이다.

 

2. 신세계, 디지털 전환 가속도... '완성형 이커머스' 만든다

신세계그룹 이마트가 이베이코리아를 품고 사업 구조를 '온라인과 디지털'로 180도 전환키로 했다. 이베이가 보유한 플랫폼 영향력 이마트가 보유한 물류 및 MD 역량이 합쳐져 수직계열화된 '엔드 투 엔드 커머스' 사업자로의 변신이 예상된다.

 

3. 이커머스 업계 수수료 출혈경쟁

이커머스 업체들이 셀러 유치를 위해 수수료 출혈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다. 셀러 확보는 플랫폼 경쟁력과 직결된 만큼 수익 창출의 기반을 마련하려는 행보다. 수수료 인하로 셀러 유치 효과는 증명됐지만, 출혈경쟁으로 '제 살 깎기' 마케팅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4. 네이버-신세계-쿠팡에 맞서는 이커머스 후순위 3사 전략은?

11번가 아마존 협업 · 티몬 콘텐츠 커머스 지향 · 위메프 친고객 전략

11번가에서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무료배송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대형 브랜드와 단독 제휴 상품 출시, 배송 경쟁력(우체국 택배를 통해 익일 배송, 바로고 투자로 인해 근거리 배송)도 강화할 계획이다. 

티몬은 5월 IPO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최근 수장을 교체하고 체질 개선에 나섰다. 6월에는 피키캐스트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를 공동대표로 엽업하고 콘텐츠 커머스 기업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위메프는 무료 멤버십 "VIP클럽"을 선보이고 최저가 대비 최대 30%할인된 가격에 판매, 무료 배송한다는 계획이다. 판매자 대상으로는 오픈마켓 평균 수수로인 13.6%와 비교하면 5분의 1수준인 2.9% 수수로 체계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출처 : https://zdnet.co.kr/view/?no=20210706150413 

 

네이버-신세계-쿠팡에 맞서는 이커머스 후순위 3사 전략은?

신세계그룹 이마트가 이베이코리아를 인수하면서 국내 이커머스 시장판도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커머스 기업들도 나름의 살길을 분주하게 찾고 있다. 당초 롯데는 신세...

zdnet.co.kr

 

5.무신사·마켓컬리·오늘의집... 지금은 '전문몰' 전성시대

종합 이커머스 플랫폼이 네이버, 쿠팡, 신세계 3강 체제로 재편된 가운데 '카테고리 킬러' 플랫폼인 전문몰의 성장도 돋보인다. 카테고리 킬러는 '버티컬 플랫폼'이라고도 하는데, 이들 대부분은 특정 카테고리를 메인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인기와 지지를 얻어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6. '새벽배송'마켓컬리 vs. 오아이스, 서로 다른 IPO전략

매출이나 회원 수 규모에서는 큰 차이가 나이만, 그럼에도 오아시스가 새벽배송 시장의 조용한 강자로 불리는 이유는 탄탄한 수익구조에 있습니다. 마켓컬리는 지난해 매출이 급증했지만 영업손실 역시 1000억원대로 적자를 지속한 반면 오아시스는 100억원 가까원 영업익을 냈습니다. 실상 업계의 유일한 흑자 사업자이다.

오아시스는 물류센터 구축과 판관비*를 대폭 줄였다는 설명이다.

오아시스는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지어소프트의 자회사로 물류센터 내 자체 시스템을 구축해 구축비용이 30억원 정도로 경쟁사들 대비 10분의 1정도밖에 되지 않고 온오프라인 매장을 함께 운영해 재고 효율화가 가능한 것도 장점으로 꼽는다. 마켓컬리가 톱스타들을 내세워 공격적인 마켓팅을 펼친 것과 달리 오아시스는 가격과 제품, 입소문에 의지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몸집을 키우려면 공격적인 투자가 불가피한데 그러면 지금같은 수익구조를 유지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판관비 : 판매비와 관리비를 줄여 부르는 용어

출처 :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217634 

 

[딜라이트닷넷] ‘새벽배송’ 마켓컬리vs오아시스, 서로 다른 IPO 전략

[IT전문 미디어블로그=딜라이트닷넷]지난 3월 쿠팡이 100조원 몸값을 인정받고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한 이후 국내 e커머스 업계 분위기도 반전됐습니다.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미래 성

www.ddaily.co.kr

6-1. 마켓컬리, 냉장고 팔고 호텔도 판다

마켓컬리가 사업 영역 확장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신선식품을 넘어 가전·여행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나선 것은 800만 회원들의 니즈가 반영된 영향이다. 상품군의 확장은 자연스레 마켓컬리의 외형 확대로 이어졌고, 이를 토대로 마켓컬리는 연내 기업공개에 나설 방침이다.

=> 비식품군 확대, 물류센터 확대, 전국단위 새벽배송 위해 CJ대한통운과 협업. 하지만, 경쟁사들이 비슷한 서비스를 갖고 새벽배송 시장에 뛰어들다보니 마켓컬리만의 매력이 무엇인지 보여줘야 하는 과제가 있습니다.

6-2. .마켓컬리, 올해 상반기 결제액 6848억, 역대 최대
올해 상반기 장보기 앱 마켓컬리에서 결제한 금액은 6,84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 증가했다는 추정치가 나왔다. 연령별로 30대가 31.4%로 가장 많았고 40대 29.3%, 50대 이상 29.1%, 20대 10.2% 순으로 집계됐다. 여성 사용자가 73.8%로 남성(26.2%) 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7. 인터파크도 매물로... 티몬과 위메프는 살아남을까
1세디 이커머스 기업인 인터파크가 실적 부진 끝에 인수합병 시장의 매물로 나왔다. 인터파크와 경쟁했지만 결국 비슷한 처지가 된 티몬과 위메프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이커머스 시장이 네이버, 신세계, 쿠팡 등 '3강 구도'로 굳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소업체인 티몬과 위메프는 생존을 위해 체질개선에 나섰다.

7-1. 요동치는 이커머스, 인터파크 이어 한샘까지 매물로
인터파크, 한샘까지 매물로 나왔다. 여기에 딜리버리 히어로의 요기요 마저 매각을 미루면서 누가 새주인이 되느냐에 따라 시장이 크게 흔들릴 것으로 보인다.

 


8.이커머스 업계, 취급 상품 따라 실적 '희비'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쇼핑 수요가 폭증했지만, 주요 취급 상품에 따라 이커머스 기업 간 흥망이 갈렸다. 패션이나 여행 등 대면 상품 비중이 큰 이커머스 기업은 버티기 어려웠던 반면 생필품과 신선식품 장보기로 무장한 신생기업은 무섭게 성장했다.

8-1. 집콕에 구독 소비 인기···렌탈 매출 2년 새 6배 급증
코로나19로 생활 가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품목이 다양해지고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들이 인기를 끌면서 가전 렌탈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G마켓의 올 상반기 렌털 상품 판매량은 2019년 동기 대비 약 6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해 비교하면 48% 늘어난 것이다.

8-2. 온라인에서만 콧대 낮추는 명품

해외 명품 브랜드가 온라인에서 콧대를 낮추고 있다. MZ세대 등 향후 소비 주체가 될 10대 고객을 유인하기 위해 디지털 접근성을 낮추는 전략이다. 지금까지 온라인에 투자할 이유가 없었지만, 코로나19로 온라인 유통 채널이 확대되면서 더 이상 외면할 수만은 없게 됐다.



9. 야놀자, 실탄 2조 장전
야놀자가 소프트뱅크로부터 2조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야놀자는 미국 나스닥 상장 추진과 함께 연간 3천조 원 규모의 글로벌 여행·호스피탈리티 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프트뱅크가 이번 투자에서 야놀자를 유니콘을 넘어 데카콘 기업으로 평가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0. 마켓컬리 '조기마감', 쿠팡 '지연' 공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계속 1천 명을 넘는 와중 이커머스 업체들이 늘어난 주문량과 씨름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 새벽배송 주문을 평소보다 30분 일찍 닫거나 배송이 늦을 수도 있다고 공지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으로 주문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숏폼콘텐츠

1. 유튜브·인스타·틱톡의 경계가 무너진다

숏폼 콘텐츠로 큰 인기를 끈 '틱톡'과 인스타그램의 '릴스'가 광고 사업을 확장하고 이용자 유치 경쟁을 계속하며 영상 길이를 점점 늘리고 있다. 해당 플랫폼들이 점차 본래의 짧은 특성을 잃고 유튜브 등의 다른 동영상 플랫폼과 비슷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중고거래

1. 이젠 중고거래도 주유소에서, 블루마켓 출시

현대오일뱅크의 '블루마켓'이 내세운 경쟁력은 안전과 접근성이다. 주유소는 장소를 정하기 쉽고, CCTV가 있어 마음 놓고 거래할 수 있다. 주차공간도 있어 대형 물품의 직거래도 편리하다. 이용자들이 인적 드문 곳이나 심야에는 거래가 꺼리고, 꼼꼼히 물건을 살펴보기 어려웠던 점을 해소해준다.

 

#배송경쟁

1. 주문 시 1시간 내 도착... 유통업계 분단위 배송전에 사활

유통업계 배송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새벽배송이나 당일배송을 넘어 1시간 내 배송까지 추진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최근 '49분 번개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고 CJ올리브영은 '오늘드림 빠른배송' 평균 배송 시간을 45분으로 줄였다. 편의점도 30분 내 배달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 백화점도 참전한 퀵커머스, 승산 있을까

이커머스, 플랫폼 업체에서 공들이던 퀵커머스가 백화점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퀵커머스가 신선식품 위주로 발을 넓혀가는 상황에서 백화점은 프리미엄 상품으로 차별화를 꾀할 방침이다. 기존 이커머스가 배송하지 못하는 프리미엄 신선식품을 빠르게 배송하는 데 승부를 건 것이다.

 

3.  네이버-CJ, '당일배송·새벽배송' 뛰어든다

네이버는 CJ대한통운과 함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를 중심으로 전국 빠른 배송 서비스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으로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만 제공해오던 '익일 배송' 서비스가 내년부터 46만 스마트스토어로 확대된다고 설명했다.

 

4. CU, 이커머스 도전장... 쌀부터 휴지까지 무료배송

CU가 점포의 근거리 배달을 넘어 이커머스에 도전장을 낸다. 그간 즉시, 소량 구매 채널로 여겨지던 편의점이 이커머스와 대형마트의 영역까지 넘보는 것이다. CU는 내달 2일부터 멤버십 앱 '포켓CU' 에서 그동안 편의점에서 만나보기 어려웠던 대용량 생필품들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라이브커머스

 1. 네·카·배 빼면 전멸... 쿠팡도 못 살리는 라이브커머스 딜레마

네이버, 카카오, 배달의민족을 제외한 국내 이커머스 업체들의 라이브 커머스 실적이 저조하다. 가격을 확 낮추거나 독특한 상품을 판매하지 않는 이상 소비자를 끌어들이기 힘든 구조여서 기업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2. 유튜브, 라이브 영상에 쇼핑 기능 투입

이커머스 플랫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유튜브가 라이브 스트리밍 영상에서 바로 제품을 살 수 있는 기능을 적용한다. 사용자들이 제품을 찾는데 유튜브를 활용하는 만큼 크리에이터들이 추천하는 상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일부에만 테스트하고 있다.

 


 

#네카라쿠배

* 카카오

1. 카카오가 인수한 지그재그, '카카오스타일'로 새 출발

카카오가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를 품고 글로벌 패션 시장에 도전한다. 카카오커머스의 스타일 사업 부문과 '지그재그'를 운영하는 크로키닷컴이 합병한 '카카오스타일'이 공식 출범했다. 지그재그는 서비스명을 그대로 사용하고, 카카오스타일은 '패션 바이 카카오'로 서비스명이 바뀐다.

1-1. 카카오스타일, 4050 여성 패션 플랫폼 '포스티' 출시

카카오스타일이 4050 여성들을 위한 패션 플랫폼 '포스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포스티는 의류 구매 시 오프라인이나 종합몰 등을 주로 이용했던 4050 세대가 이용할 다음(post)의 패션 서비스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카카오스타일은 지그재그 운영 노하우를 포스티에 집대성한다는 계획이다.

 

* 네이버

1. 네이버, 풀필먼트 플랫폼 오픈

네이버는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의 물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물류 스타트업과 손잡고 풀필먼트 플랫폼인 'NFA(Naver Fulfillment Alliance)'를 열었다. NFA에는 CJ대한통운, 아워박스, 위킵, 파스토, 품고, 딜리버드, 셀피가 참여한다. 향후 참여사는 더 확대될 예정이다.

 

2. 네이버 쇼핑라이브 1년, 기술·자체 콘텐츠 키운다
출시 1주년을 앞둔 네이버 쇼핑라이브가 쇼핑 특화 라이브 기술과 자체 콘텐츠 경쟁력을 키워 라이브 커머스 생태계를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쇼핑라이브는 6월 말까지 11개월 만에 누적 3억5천만 뷰, 누적 거래액 2천500억 원을 넘어섰다

 

* 쿠팡

1. 일본에 첫발 내디딘 쿠팡

쿠팡이 6월부터 일본 도쿄에서 모바일 쇼핑·퀵커머스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 쿠팡의 일본법인은 마케팅·전략·물류 등에서 채용에 나서며 일본 사업 확대를 위한 채비를 하고 있다. 쿠팡은 상장 신고서에서 다른 국가로 확장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 일본이 해외 공략의 첫 대상지가 됐다.

 

2. 쿠팡, 이번엔 '검색 알고리즘 조작'

쿠팡이 '검색 알고리즘' 조작 의혹에 휘말려 진땀을 빼고 있다. 최근 쿠팡은 공정위로부터 PB 상품이 다른 납품업체 상품보다 우선 노출되도록 검색 알고리즘을 조작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입점 업체들을 비롯한 업계 전반에서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다.

출처 : https://www.i-boss.co.kr/ab-7214?tag=%ED%81%B4%EB%A6%AC%ED%9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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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의 스몰토픽 Similarweb, 올해 1-4월 가장 빠르게 성장한 식품 스타트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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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켓컬리 쓱 갈아탔어요... 35만 명이 쿠팡 앱 지웠다

쿠팡의 앱 사용자 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류센터 화재로 촉발된 불매운동 여파로 풀이된다. 지난달 쿠팡 앱 설치 기기 수는 전월보다 35만 대 감소했다. 반면 경쟁사 마켓컬리와 쓱닷컴은 반사이익을 누렸다. 쿠팡 불매운동이 치열한 경쟁 속의 이커머스 시장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4. 쿠팡 퀵커머스에 충격 빠진 편의점
퀵커머스를 시작한 쿠팡은 도심 내 *MFC를 앞세워 본격적인 공세에 나서고 있다. '15분 내' 배송을 위해서 라이더들을 직고용해 아예 MFC에 상주시키고 있다. 초고속 배송을 내세워 편의점업의 본질인 근거리 오프라인 쇼핑을 빠르게 대체할 수 있어 편의점 업계의 타격이 불가피해 보인다.

*MFC(micro fullfiment center): 도심 내 소규모 물류센터에서 물품을 배달.

 


#이커머스 빅3

1. 네이버-이마트 혈맹 본격 가동…첫 프로젝트는 '지역명물 챌린지'

지난 3월 지분 교환을 통해 혈맹을 맺은 네이버와 이마트가 첫 협력 프로젝트로 중소상공인 사업자 브랜드화를 채택했다. 네이버는 이마트와 함께 푸드윈도의 우수한 지역 명물을 발굴해 브랜드 상품으로 개발하고 오프라인 유통을 지원하는 '지역명물 챌린지'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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